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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고 버티다가 결국 샀네요. 순수하게 제 돈만으로 산 물건 중에서 제일 비싼 물건이었던 것 같아요 디카 ㅠㅠ 엄청 비교하고 조사하다가 결국 무난하게 캐논 익서스 860 샀습니다.
학교 급하게 가면서 엄마한테 블랙으로 주문하라고 부탁했는데 실수하셨는지 실버로 왔네요. 엄마가 실버로 주문하셨다고 연락하셨길래 주문 고쳐달라고 부탁했는데도 실버로 온거 보면 그냥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렵니다. 그냥 뭐든 상관없어< 막판까지 파나소닉 FX100(였나 33이었나)도 두고 엄청 고민했었는데 얼굴인식이 안돼서 그만뒀어요<< 아무래도 저희집에 카메라 없으니까 이거 가지고 가족이 다같이 써야될 것 같아서(..) 도시에서 보이는 디자인요소 30장을 찍어오라는 과제 때문에 모자 푹 눌러쓰고 역앞까지 걸어갔다 왔는데 막 두리번 거리면서 여기저기 찍고(...) 제법 많이 수상해보일 것 같아서 두려웠음.. 찍으면서 보니 저희동네가 그닥 도시가 아닌 것 같아서..!! 내일 중에 부평이라도 나갔다와야 하나. 이 주위는 아무리 봐도 아파트랑 전선줄 같은거 밖에 안보이네요 ㅠㅠ 그중 하늘색이 예쁜 것 몇장. 리사이즈는 귀찮아서 안했습니다() 클릭하면 원본. ![]() ![]() ![]() 그리고 고양이도 찍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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